피에르 폴랑의 듄 소파는 장원영을 비롯해 저스틴 비버, 킴 카다시안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선택하며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70년대에 디자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받으며, 단순한 가구를 넘어 거실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는 예술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모듈형 구성으로 공간에 맞춰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듄 소파가 단순히 비싸서 셀럽들에게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고 분석합니다. 희소성, 주문 제작에 가까운 생산 방식, 그리고 조형 작품에 가까운 디자인 가치가 높은 가격의 이유로 언급됩니다. 특히, 4개의 개별 모듈을 자유롭게 결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공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양한 셀럽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듄 소파는 기본 유닛당 700만원에서 1,100만원대에 이르며, 셀럽들이 사용하는 대형 구성은 1억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소파는 팔걸이와 등받이의 경계가 없어 사막의 모래언덕처럼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형태를 띠며, 벽면 배치보다는 대칭과 여백을 살린 플로팅 배치가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