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을, 충남 서천 홍원항과 보령 무창포에서 전어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특히 홍원항에서는 자연산 전어와 꽃게 축제가 열려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무창포에서는 대하와 전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진행 중입니다. 가을 제철 해산물을 맛보고 지역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충남 서해안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홍원항 전어 축제는 맨손 대하·전어 잡기 체험, 깜짝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는 어민들이 직접 정량, 정찰제로 해산물을 판매하여 가격 걱정 없이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축제 방문 시에는 점심시간을 피해 오전 11시 이전이나 오후 3시 이후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해산물 포장을 고려하여 아이스박스나 보냉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창포 축제는 개막식에 지역 연예인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미식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