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교 국립세종수목원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5월에는 튤립과 작약이 만개하여 화려한 꽃구경을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2020년 개원한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으로, 온대식물 2,0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야간개장 시 사계절 전시온실이 조명을 받아 거대한 보석함처럼 빛나는 모습에 감탄하며, 밤 산책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며, 만 6세 이하와 65세 이상, 다자녀 가족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세종시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야간개장 시에는 입구에서 호롱불을 빌려주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5월 말부터 날씨가 더워지므로, 낮 시간 방문 시에는 오전 9시 오픈런을 하거나 재입장 제도를 활용하여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5월 중순 이후 만개하는 작약 꽃밭은 인물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여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