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구마라톤대회는 코스 변경, 참가비 인상, 홈페이지 개편 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러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대구스타디움 중심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대구 도심을 아우르는 새로운 코스가 적용되어 기대를 모읍니다.
총 3만 2천 명 규모로 2027년 2월 28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풀코스와 10km 모두 지난해보다 1만원씩 인상되어 러너들에게는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참가자들의 기록 향상과 대구의 역사·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코스 변경을 단행했다고 설명합니다. 접수 방식 또한 종목별로 나뉘어 진행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롭게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기존 회원도 다시 회원가입을 해야 하므로, 접수 당일 혼란을 피하기 위해 미리 본인 인증과 회원가입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풀코스(10월 12일)와 10km/건강달리기(10월 26일)의 접수 일정이 다르니, 본인이 참가할 종목의 신청 및 결제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