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와 한국계 앨리스 킴의 결혼은 20살의 나이 차이와 신분 차이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앨리스 킴은 일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중 니콜라스 케이지를 만나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칼 엘 코폴라 케이지를 두었으며, 니콜라스 케이지의 한국 사랑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한때 니콜라스 케이지의 재정 문제와 가정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결혼은 할리우드 스타와 평범한 한국계 미국인의 만남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금슬 좋은 부부로 알려졌으나, 2016년 12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이혼 사유로 앨리스 킴의 외도설이 제기되기도 하였으나, 공식적으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앨리스 킴을 위해 캐리비안 섬을 선물하고 자신의 영화에 출연시키는 등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그의 낭비벽과 탈세 논란 속에서도 앨리스 킴과의 관계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부터 이혼에 이르는 과정은 할리우드 스타의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