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남산타워는 낮에는 탁 트인 도심 풍경을,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습니다. 남산타워까지 가는 방법 중 하나인 케이블카는 편리함과 함께 창밖으로 펼쳐지는 서울 시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해 질 녘에는 방문객이 많아 여유로운 이동 계획이 필요합니다.
남산타워 케이블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발권은 오후 10시 30분입니다. 이용 요금은 대인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이며, 소인(만 36개월~초등학생)은 왕복 11,500원, 편도 9,000원입니다. 65세 이상 경로우대 대상자와 국가유공자는 신분증 확인 후 소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자차 이용 시 남산동 공영주차장, 회현동 공영주차장, 남산케이블카 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남산 정상부까지 일반 차량 진입이 제한되므로 주차 후 버스나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합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케이블카 대기 줄이 길어 산책로를 이용하기도 하며, 약 35분 정도 소요됩니다. 남산타워 주변에는 팔각정, 사랑의 자물쇠, 기념품샵, 전통 무예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샵과 전통 무예 공연이 인기가 많으며, 남산 돈까스 식당들이 모여 있어 식사 계획을 세우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