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사과 루비에스는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2015년 육성하고 2017년 등록한 국산 품종입니다. 탁구공보다 약간 큰 60~80g의 크기로 1인 가구 및 급식용에 적합하게 개발되었으며, 이름은 빨간 보석 루비와 작다는 의미의 스몰(small)을 합성하여 지어졌습니다. 특히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수확되는 이 사과는 높은 당도와 산도를 자랑하며, 껍질이 얇아 껍질째 섭취하기 좋습니다.
블로거들은 루비에스 사과가 일본 품종인 알프스오토메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강하며 저장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합니다. 알프스오토메의 단점인 낙과 피해와 수확 후 푸석거림이 루비에스에서는 현저히 적어 상온에서 50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반 사과보다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여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껍질째 먹을 때 그 효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루비에스 사과는 2020년 출하량이 전년 대비 30톤 증가한 100톤에 이를 정도로 생산량이 꾸준히 늘고 있었습니다. 이는 수익성 증대와 함께 국내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루비에스 사과가 작고 귀여운 외형과 아삭하고 달콤한 맛으로 아이들 간식이나 간편한 디저트로 활용하기 좋다고 언급하며, 갈변 걱정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