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영철은 2003년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영어 때문에 굴욕을 겪은 후, "영어로 사람들을 웃기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유학 없이 꾸준한 노력으로 영어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가까이 영어 공부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영철 씨의 공부법은 미드 반복 시청 후 대사 따라 말하기, 쉐도잉, 그리고 배운 표현을 실제 대화에서 바로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특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전화영어와 강남 학원 5년 개근 등 꾸준함이 핵심으로 꼽힙니다. 완벽주의를 깨고 오버액션으로 자신감 있게 말하는 훈련도 강조되었습니다.
그는 "영어는 결국 입으로 해야 는다"는 신념 아래, 새로운 표현을 노트에 정리하고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목소리 톤을 높이고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오버액션 훈련을 통해 완벽주의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실천적 학습법이 유학 없이도 영어 고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