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인 실손24는 2025년 10월 25일부터 의원 및 약국까지 모든 요양기관에 의무 시행되었습니다. 이는 실손보험 계약자가 진료 서류를 보험사로 전자 전송 요청할 수 있도록 하여, 청구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법적 의무화에도 불구하고 실제 연계율은 아직 낮은 수준을 보입니다. 실손24 의무 시행에도 불구하고 2026년 9월 기준 요양기관 연계율은 약 44%에 불과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용자가 앱에서 동네 의원을 찾지 못해 혼란을 겪습니다.
실손24는 병원 서류를 보험사로 전자 전송하는 서비스이며, 보험금 청구 자체는 사용자가 직접 진행해야 함을 인지해야 합니다. 앱에 병원이 연동되지 않았다면, 진료 당일 종이 서류를 받거나 보험사 앱으로 사진 청구를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손24로 전송되는 서류는 계산서, 세부산정내역, 처방전 세 가지이며, 진단서 등은 별도 제출해야 합니다. 보험금 청구권은 3년이 지나면 소멸되므로 미루지 않고 청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