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 1일부터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되면서, 서울시가 기존 실물카드를 새 카드로 무상 교환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사용 기간이 만료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나 실물 카드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교환을 돕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에 3,000원에 구매했던 실물카드를 버리지 않고 가져가면 4,000원 상당의 새 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환 조건으로 사용 기간이 만료된 기존 카드를 반납해야 하며, 방문 전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기존 카드 등록을 삭제해야 합니다. 또한, 모바일 K-패스 사용자는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으로도 교환이 가능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일반적인 카드 재발급 제도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무상 교환 이벤트입니다.
교환 장소는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강북권역과 강남권역의 주요 환승 지하철역 12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지만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본인의 출퇴근 동선에 맞는 역을 확인하고, 사용 만료된 카드를 준비하여 방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디지털 기기 조작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지원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