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바우처 제도입니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단태아는 100만 원, 다태아는 1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분만취약지 거주 임신부는 20만 원이 추가됩니다. 이 지원금은 임신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라면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국민행복카드로 초음파비, 검사비 등 병원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유산, 사산, 자궁외임신 진단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 절차가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바우처 사용 기한이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로부터 2년으로 제한되어 있어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소멸됩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추가 지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성남시의 경우, 바우처 소진 후 발생한 임신·출산 비용의 본인부담금 90%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금 신청 시 사용 기한과 함께 거주 지역의 추가 혜택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