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O 야구 팬들 사이에서 기아 타이거즈의 신인 내야수 박종혁 선수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07년생으로 2026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70순위로 지명된 박종혁 선수는 지난 9월 17일, 베테랑 고종욱 선수를 대신하여 데뷔 첫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이범호 감독이 팀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종혁 선수는 퓨처스리그에서 85경기 228타수 52안타, 6홈런, 타율 0.228을 기록했으며, 장타율 0.411로 거포 3루수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190cm, 88kg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함께 덕수고 시절부터 '얼굴 천재'라는 별명으로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하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으로도 인정받기를 기대하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박종혁 선수의 3루 수비가 많이 향상되었다고 평가하며, 장기적으로 팀 타선을 책임질 주전 3루수 재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습니다. 박종혁 선수는 1군 콜업 당시 인터뷰에서 경기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1군 선수들의 준비 과정을 배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의 1군 무대에서의 활약과 성장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