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스테이블코인과 신용카드 결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부족할 경우 신용카드로 자동 승인되는 방식으로, 기존 카드망과 전자지갑, 원화 정산이 연결되는 새로운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2026년 1월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3월부터 아발란체, 오픈에셋과 협력하여 모델 구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분석에 따르면, 소비자가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부족해도 결제가 중단되지 않고 신용카드와 연동되어 하나의 주문으로 처리되는 점이 주요 장점으로 꼽힙니다. 가맹점 또한 스테이블코인과 카드 결제분을 구분할 필요 없이 원화로 정산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결제 방식은 기존 단일 결제 수단의 한계를 보완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KB국민카드는 국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카드망 방식과 전자지갑 간 결제 방식을 구분하여 총 4가지 결제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과 신용카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결제 모델은 스테이블코인이 카드망 안으로 들어와 기존 결제 시스템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