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 전시 관람료가 무료로 운영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도 관람객이 많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커플, 외국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특히 해외 유명 박물관과 비교했을 때 무료 또는 소액으로 관람 가능한 점은 외국인들에게도 인상적인 부분으로 꼽힙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부터 3층까지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서화관, 사유의 방, 조각·공예관, 세계문화관 등 방대한 규모의 상설전시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별전이나 일부 기획전은 유료이며, 어린이박물관은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관람 시간은 월·화·목·금·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하여 퇴근 후 데이트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주차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어 이촌역 2번 출구와 연결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블로거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이 하루에 다 보기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크므로, 처음 방문한다면 미리 보고 싶은 곳을 정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 관람 동선은 1시간부터 3시간 이상까지 다양하게 제시되며, 특히 기증관과 야외 정원의 아름다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가방 검사가 있으므로 소지품을 가볍게 가져가는 것이 편리하며, 야외 정원에서는 거울못과 양이정 등 전통 정원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