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에서는 거리뷰 기능과 더불어 항공뷰, 수중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특정 지역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뷰는 선택 가능한 위치에 비행기 모양으로 표시되어 클릭 시 해당 지역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으며, 이는 방문할 장소를 미리 익히거나 지역의 변화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국내에서는 구글맵보다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 및 항공뷰 기능이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블로거들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의 지역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PC 웹사이트에서는 거리뷰 전체 화면 좌측 하단에서 과거 시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2010년 3월까지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설정 영역을 통해 최대 10년 이상의 과거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으나, 지역별 업데이트 주기가 달라 서울이나 수도권은 더 촘촘한 과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글 지도와 카카오맵 스카이뷰도 항공뷰를 제공하지만, 국내 세부 지형 확인에는 네이버 지도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거 항공뷰를 활용할 때는 재개발이나 발전 중인 지역의 경우 현재와 과거 모습이 크게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건물의 변천 과정을 조사하거나 지역의 변화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PC 버전에서는 마우스 드래그와 방향 키로 시점을 변경하고, 모바일 앱에서는 화면 스와이프로 방향을 전환하며 360도 보기를 지원합니다. 항공뷰를 제공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관련 버튼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주변의 제공 마커를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