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는 영화 '마녀'에서 김다미의 친구 명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밀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각 작품에서 맡은 인물들의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이들이 '마녀' 속 고민시의 찰진 욕설 연기를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서도 빛나는 자연미인이라는 점과 요가, 필라테스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매도 자주 언급됩니다. 배역에 따라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 뛰어난 연기력은 그녀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흥미로운 점은 고민시가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 후 웨딩플래너로 사회생활을 경험한 뒤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그녀의 연기 활동에 대한 깊은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마저 유행시키는 등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