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은 포항시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동행 특례보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포항시는 이 사업에 300억 원을 추가 지원하여 총 보증 규모를 1,500억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청년 창업자와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포항시가 2년간 연 3%의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소상공인들이 담보 부족으로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울 때 이 특례보증 제도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1억 원 지원'이라는 문구가 현금성 지원이 아닌,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한 금융기관 대출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보증 승인 후에도 은행의 최종 심사에 따라 대출 금액이 달라지거나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신청 전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직접 문의하여 추가 접수 시작 여부와 남은 한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2차 추가 공급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므로, 신청 시점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항시에 사업장이 있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여부 등 기본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