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김해, 합천, 양산 등 각 지자체에서 별도의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어,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지원 한도, 이자 지원율, 신청 기간 등이 상이하게 적용됩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총 1,2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이 시기별로 나뉘어 공급되며, 9월분은 300억 원 규모로 한도 소진 시까지 접수가 진행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지원 내용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산시의 경우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 2.5%의 이자를 최대 4년간 지원하고, 보증대출 이용 시 최초 1년분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김해시는 최대 5천만 원 대출에 2년간 연 2.5% 이자를 지원하며, 보증서 발급 수수료는 최초 1년분의 50%를 지원하는 등 세부 조건에 차이가 있습니다.
정책자금은 단순히 신청한다고 모두 지원되는 것이 아니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와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특히 양산시의 경우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은 예약이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으므로, 조건이 맞는 대표님이라면 접수일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장의 소재지와 업종, 상시근로자 수 등 기본적인 소상공인 요건을 먼저 확인하고, 지역별 지원 내용을 꼼꼼히 비교하여 최적의 자금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