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기후보험은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입은 경기도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공공 정책보험입니다. 경기도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경기도가 전액 부담합니다.
2026년에는 온열·한랭질환 진단비가 15만 원으로 인상되었고, 응급실 내원비와 사망위로금이 새로 추가되는 등 보장이 확대되었습니다. 임산부도 기후취약계층 특약 대상에 포함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실손보험과 달리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정액 보장형이므로, 실제 지출한 의료비와는 무관합니다.
특히 사고일 또는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만 청구가 가능하며, 온열질환(T67) 등 특정 질병분류코드가 진단서에 명시되어야 보험금 지급 심사가 진행됩니다.
보험금 청구 시에는 사고 발생 당시 경기도민이었는지, 그리고 임산부의 경우 사고 당시 임신 중이었는지 등 조건 충족 여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사고는 메리츠화재 전용 접수처를 통해 카카오톡, 이메일 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진단서와 소견서에 질병코드가 명확히 기재되어야 하며, 청구 전 경기도 공식 안내 또는 콜센터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