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승윤은 장재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한강 버스킹을 진행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인연을 맺은 16년 지기로, 영상에서 과거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강승윤은 위너의 히트곡 'REALLY REALLY'가 팀의 어려운 시기에 탄생한 곡임을 언급하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영상 속에서 장재인과 강승윤은 대화 도중 과거 남태현과의 공개 열애 및 양다리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장재인은 댓글에서 해당 이야기가 자주 언급된다고 말했고, 강승윤은 위너의 전 멤버 탈퇴 시기를 회상하며 자연스럽게 남태현을 지칭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장면을 두고 두 사람의 오랜 인연과 단단한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하며, 과거의 논란을 유쾌하게 넘기는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장재인은 강승윤과의 관계를 '가족'에 비유하며 남태현과의 인연보다 강승윤과 자신이 훨씬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과거의 아픔을 털어내고 한층 성숙해진 두 사람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과거의 민감한 이슈를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은 대중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