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고운 모래로 유명하여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름 휴가지입니다. 2026년 7월 4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운영되었으며, 동해바다 특유의 시원한 파도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았습니다.
주변에 경포호와 카페거리, 다양한 숙소가 밀집해 있어 편리합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넓은 백사장 덕분에 사람이 많아도 답답하지 않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동해바다의 파도를 활용한 튜브 물놀이가 큰 인기를 얻었으며, 파라솔 대여는 10,000원, 튜브는 대형 8,000원에 이용 가능했습니다. 다만, 성수기 주말에는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렵고 인파가 많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주차는 오전 10시 이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만차 시 해변 끝 쪽 주차 후 산책하며 이동하는 방법도 추천됩니다. 샤워장은 성인 3,500원, 어린이 2,5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물품보관함도 제공됩니다.
2026년 7월 3일부터 5일까지는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이 열려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