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세자금대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주인과 직접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청년 등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공공주거 지원 사업입니다. 이는 임차인이 은행에서 자금을 빌려 보증금을 마련하는 일반 전세자금대출과는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연 2%대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강력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LH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원하는 집을 찾으면 LH가 전세 가능 여부와 권리관계를 검토한 뒤 계약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시중 은행보다 훨씬 저렴한 금리로 부족한 보증금을 채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두 제도는 입주자격, 대상 주택, 금리, 한도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LH 전세임대는 입주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된 뒤 주택을 물색해야 하며,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했다고 바로 계약금을 보내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LH 공공임대와 전세임대는 상품별로 자격이 다르므로, 반드시 신청하려는 모집공고의 자격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순자산 가액 3.45억 원 이하 등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