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는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며, 60세 이상 시니어 구직자들을 위한 대규모 채용 행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참여 기업 수를 지난해 73개사에서 81개사로 확대했다고 발표했으며,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합니다. 단순히 일자리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 이력서 첨삭, 1:1 취업 컨설팅, AI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제공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람회가 시니어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와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GS리테일, 코레일테크, 데일리비어 등 주요 기업들의 참여가 구직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 보도자료에는 81개 기업 참여로 발표되었으나, 박람회 공식 채용관 페이지에는 9월 2일 기준으로 76개 기업이 공개되어 있어 실제 참여 기업 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박람회 참여를 고려하는 시니어 구직자들은 사전 신청을 놓쳤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업별 상세 채용 공고는 행사 전까지 추가 또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기업의 최신 정보를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40~64세 중장년층을 위한 별도의 박람회가 10월에 예정되어 있으니, 본인의 연령대에 맞는 행사 정보를 확인하여 효율적인 구직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