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KTX 승차권은 92.7%에 달하는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보였습니다. 많은 노선이 매진되었으나, 미결제 승차권의 자동 취소와 예약대기 제도를 통해 여전히 좌석을 확보할 기회가 있습니다. 특히 9월 15일까지였던 일반예매 승차권 결제 기한이 지나면서, 미결제된 좌석들이 순차적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새벽 2시 일괄 취소표 풀림'과 같은 정보는 코레일 공식 안내와 다릅니다. 취소된 좌석은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되며, 일반 판매 화면에 즉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시간만을 기다리기보다 예약대기 신청과 잔여석 조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TX 예약대기는 열차 출발 2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좌석 배정 시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진된 열차라도 포기하지 않고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대기 현황과 잔여석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성공적인 추석 귀성길을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