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런던에서 빅뱅 멤버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수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빅뱅의 런던 공연 백스테이지에서 지드래곤, 태양, 대성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선후배 사이인 이들의 만남은 K팝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드래곤 역시 지수가 올린 사진을 자신의 SNS에 다시 공유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각자의 자리에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팀의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며 K팝 선후배 간의 돈독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특히 한국이 아닌 런던에서 성사된 만남은 K팝의 세계적인 위상을 실감케 하며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류는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제(27일) 작성된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블랙핑크 지수가 빅뱅의 런던 공연 대기실에 깜짝 등장한 배경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현장 분위기를 상세히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 한 장에 담긴 YG 선후배의 오랜 인연과 편안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두 그룹의 만남이 K팝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