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매진 시에도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연휴처럼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는 상황에서 예약대기, 입석, 입석+좌석(병합승차권) 등의 대안이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부터 통합 운영되는 코레일+ 앱을 통해 KTX와 SRT 승차권을 한곳에서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게 되면서, 매진된 열차에 대한 접근성도 개선되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KTX 일반 좌석이 매진되었을 때 예약대기를 통해 취소 좌석을 배정받거나, 입석 또는 입석+좌석 승차권을 활용하여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석은 지정 좌석 없이 열차를 이용하며 일반실 운임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입석+좌석은 전체 구간 중 일부는 좌석에 앉고 나머지는 입석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전 구간을 서서 가는 것이 아니므로 결제 전 좌석 이용 구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진된 KTX 열차의 경우,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대기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출발 2일 전까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역 매표창구에서 현장 입석 구매 가능 여부를 직접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입석도 판매 가능한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모든 매진 열차에서 입석 구매가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