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은 도심과 매우 가까워 일본의 비싼 택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특히 3~4인 이상이거나 짐이 많아 숙소까지 바로 이동하고 싶을 때 택시가 편리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항 입국장 밖 택시 승강장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으며, 텐진역까지 약 15~2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 후기에 따르면, 후쿠오카 공항에서 숙소까지 약 12~13분 이동 시 택시 요금은 1,800엔(약 16,000원) 정도로 예상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캐리어를 직접 트렁크에 넣어주는 서비스와 자동문 시스템 등 일본 택시만의 특징도 편리함을 더합니다. 다만, 우버 이용 시 할인 전 결제 금액이 3,200엔으로 예상보다 높게 나올 수 있으므로, 일반 택시와 우버 앱 이용 시의 비용 차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택시는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므로 직접 문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우버나 카카오 택시 앱을 활용하면 호출비를 포함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텐진 시내에서 국제선 터미널까지는 교통 상황에 따라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캐리어가 많거나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할 경우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