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는 신선도가 매우 중요한 식품으로, 냉장보관 기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생선은 육류보다 세균 번식 속도가 빨라 보관에 더욱 주의해야 하며, 특히 횟감용 생선은 당일 소비가 원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미생물 증식을 완전히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선한 회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구입 후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생물 생선은 냉장 상태에서 1~2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횟감은 당일 소비를 원칙으로 하고 냉동 보관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냉장은 미생물 증식을 늦출 뿐 완전히 멈추는 방법이 아니므로, 냉장고에 넣었다고 해서 장기간 안전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연어와 같은 생선은 냉장 3일째부터는 생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는 전문가의 조언도 있습니다.
생선이나 회의 신선도를 판단할 때는 날짜뿐만 아니라 생선 자체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선한 생선은 연분홍색이나 흰색을 띠고 표면에 얇고 투명한 광택이 있으며, 탄력이 좋습니다. 만약 광택이 흐려지거나 살이 물컹해지고 비린내를 넘어선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유통기한과 무관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입 후 바로 섭취가 어렵다면 손질하여 얼음 위에 밀봉 후 냉장고 가장 차가운 칸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