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의 자택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최고급 타운하우스로, 세계적인 건축가 고 이타미 준의 유작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연매출 3,100억 원의 성공적인 사업가임에도 불구하고, 강남 아파트 대신 건축가의 작품 세계에 매료되어 이 집을 선택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집은 영화 '기생충' 저택과 비견될 정도로 독특하고 예술적인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홍진경의 집은 3층 규모의 복층 구조로 세대 간 사생활 보호가 뛰어나며, 한옥의 서까래 양식을 차용한 우물천장으로 동양적인 미학을 더했습니다. 마스터룸 욕실에는 최고급 히노키탕이 마련되어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선사하며, 각 층마다 북한산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거대한 통창과 개인 정원, 중정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편안하고 고즈넉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집 내부 인테리어는 톤 다운된 우드, 블랙, 화이트의 조화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냅니다. 거실에는 낮은 가구들을 배치하여 시야를 트이게 하고 공간을 넓고 여유롭게 연출했습니다. 독일 브랜드 '융(JUNG)'의 콘센트와 스위치 등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써 집 전체의 분위기와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홍진경은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온전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구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