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이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화제입니다. 공개 직후 한국 디즈니+ 1위, 글로벌 TV쇼 최고 3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작품으로 등극했습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요원이자 밀수업자인 백기태(현빈)와 그를 쫓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묵직한 대결을 그립니다.
시즌1은 총 6부작으로,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는 밀수 사업으로 돈과 권력을 키우며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는 욕망을 보여줍니다. 정우성이 맡은 장건영 검사는 돈과 권력에 흔들리지 않고 백기태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두 배우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 대결이 돋보였습니다. 대만 1위, 일본·홍콩 3위, 싱가포르 6위, 미국 Hulu 9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입증했습니다. 현빈은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시즌2는 시즌1으로부터 9년 뒤를 배경으로, 더욱 커진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와 그를 다시 쫓는 장건영의 재대결을 그립니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2가 시즌1보다 스케일이 확장되고, 1화부터 6화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로거들은 두 배우의 완벽한 비주얼과 깊이감 있는 연기, 그리고 작품의 빠른 전개와 여운을 높이 평가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