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데뷔 30주년을 맞은 방송인 하하가 첫 단독 팬 콘서트 '죽지않아'를 개최하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부산과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오랜 시간 하하를 응원해 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그의 음악적 면모와 예능인으로서의 재치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 즐기며 하하의 폭넓은 팬층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실제 관람 후기에서는 하하의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와 더불어 박영진, 양상국 등 개그맨 MC들의 명품 입담이 어우러져 콘서트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또한, 유재석을 비롯한 런닝맨 멤버들의 깜짝 방문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팬들은 떼창과 환호로 화답하며 페스티벌 같은 열기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연세대학교 대강당 1층 뒷좌석의 경우 무대 시야가 다소 좋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것을 넘어, 팬들의 악플 코너나 콩트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되어 예능인 하하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촬영이 병행되어 방송을 통해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콘서트에 참여한 팬들은 하하의 진심 어린 무대와 팬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다음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