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프로농구는 10개 구단이 참여하여 각 팀이 54경기를 치르는 정규리그를 운영하며, 상위 6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2024-25 시즌은 KBL의 29번째 시즌으로, SK 나이츠가 정규리그 최단 시점 우승을 확정하며 리그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5-2026 시즌부터는 LG전자가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확정되어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2024-25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서울 SK 나이츠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창원 LG 세이커스가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 소닉붐이 공동 3~4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LG 세이커스는 팀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판도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반면 하위권 팀들은 공격 효율과 수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팀별 기록을 살펴보면 울산 현대모비스는 득점과 어시스트에서, 수원 KT는 리바운드에서 강점을 보였습니다. 서울 SK는 스틸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부산 KCC 이지스는 필드골과 3점 성공률에서 높은 효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팀별 강점은 각 팀의 고유한 경기 스타일을 보여주며, 다가오는 2026-27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제도가 순위표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