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실비 다이렉트 보험은 태아보험과 별개로 자녀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지는 상품입니다. 특히 태아보험과 달리 담보 내용이 보험사별로 동일하여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하여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삼성화재,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에서는 다이렉트 단독 가입이 가능하여 보험설계사를 통한 가입보다 수수료 없이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아이가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8개월 아이의 경우, 감기나 변비 등으로 병원 진료 이력이 있으면 다이렉트 실비보험 가입 심사에서 거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아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출생 후 다이렉트 실비보험이라도 일찍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으며,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기관 생활을 시작하면 병원 이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치료비 부담을 대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어린이 실비 다이렉트 보험은 독감 신속항원검사비, 치료 목적의 경구약, 수액 주사 비용 등을 통원 의료비나 약제비에서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독감 관련 정액 보험이나 특약은 가입 즉시 보장되지 않고 통상 10일간의 면책 기간이 존재하므로 독감 유행 시기 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일부 상품은 가입 후 90일 이내 발생 시 보험금의 50%만 지급하는 감액 조항이 있을 수 있으니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