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포항시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담보가 부족하여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제공하여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융자 규모가 기존 1,200억 원에서 300억 원이 추가되어 총 1,500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한도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청년창업자(만 19~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및 다자녀 소상공인(자녀 2명 이상)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한도가 적용됩니다. 포항시가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며, 보증료율은 연 0.8%로 책정되어 금융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다만, 보증 승인 후에도 협약 금융기관의 최종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 금액이 달라지거나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소상공인들은 사업 계획과 현금 흐름에 맞춰 2년 만기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년간 연 3% 이자 지원은 5천만 원 대출 시 약 300만 원, 1억 원 대출 시 약 600만 원 수준의 금융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신청 전에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여 추가 접수 시작 여부와 남은 한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