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기차표 예매는 KTX 92.7%에 달하는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많은 이들이 원하는 표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과 연휴 전후 주요 날짜는 거의 만석에 가까운 수준으로, 예매에 실패한 경우 취소표를 노리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코레일은 214만 석 중 180만 매가 팔렸다고 밝혔으며, 잔여석 판매는 이미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예매에 실패했더라도 취소표와 잔여석을 언제, 어떻게 확인하느냐가 관건으로 꼽힙니다. 특히 9월 15일 일반예매 승차권 결제 마감일 이후에 미결제된 좌석이 자동으로 취소되면서 많은 취소표가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출발 3일 전부터 취소 수수료가 본격적으로 부과되므로 이때 2차 취소표가 다량 발생할 수 있습니다.
취소표를 잡기 위한 실전 노하우로는 코레일톡/SRT 앱의 '예약대기'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결제 마감일 밤 12시부터 새벽 1시 사이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전체 구간이 매진된 경우 구간을 분할하여 예매하거나 환승 승차권을 조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간편결제를 미리 등록하여 취소표 발견 시 빠르게 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