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이지훈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해당 작품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되며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마지막 회의 비극적인 결말은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다니엘은 극 중 황정음, 신세경 등과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도했습니다.
최다니엘은 '지붕뚫고 하이킥' 종영 후 15년 만에 황정음과 재회하여 당시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황정음이 "그때 나 좋아했었지?"라고 묻자 최다니엘은 "여자적으로는 안 좋아했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그는 당시 출연진 중 신세경이 가장 예뻤다고 언급하며 변함없는 솔직함으로 팬들에게 유쾌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최다니엘은 과거 한 방송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충격적인 결말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극 중 신세경과 이지훈의 죽음을 암시하는 엔딩이 시트콤의 주인공인 신세경의 서울 상경기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평소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던 세경이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행복한 순간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결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