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진호는 최근 뮤지컬 '아나키스트'에서 '무혁'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배경으로, 격동의 시대 속 세 청년의 신념과 우정을 다룬 창작 뮤지컬입니다. 진호는 이 작품을 통해 탄탄한 보컬 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진호는 '아나키스트' 이전에도 '블랙메리포핀스', '쉐도우', '베어 더 뮤지컬', '천 개의 파랑'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 참여하며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블랙메리포핀스'에서는 화재 사건의 생존자 '요나스' 역을 섬세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나키스트'의 '무혁' 역에서는 자유로우면서도 단단한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며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나키스트'는 지난해 초연 당시 유료 객석 점유율 90%와 관객 평점 9.7점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후보로도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일본 도쿄와 중국 상하이 라이선스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진호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뮤지컬 '아나키스트'는 9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스24 아트원에서 공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