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중국에 비자 없이 최장 30일간 체류할 수 있어 중국 여행의 심리적 장벽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 정책은 2024년 11월 8일 15일 체류로 시작되어 2025년 30일로 확대되었으며, 2025년 11월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2027년에도 무비자 정책이 지속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무비자 정책으로 한국인 여행객은 1인당 약 46,000원의 비자 발급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비자가 입국 심사 면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왕복 항공권, 숙소 예약확인서, 여행일정표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류 기간 30일은 입국 다음 날 0시부터 계산되며, 취업이나 유학 등 특정 목적에는 여전히 비자가 필요합니다.
중국 정부는 과거에도 정책 만료를 앞두고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연장 발표를 해왔습니다. 따라서 2027년 연장 여부도 비슷한 시기에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비자는 공항뿐 아니라 해상 및 육로 통상구에도 적용되며, 조건만 맞으면 입국 횟수에 제한 없이 매번 30일 체류가 가능합니다. 연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최신 발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