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순번이 2024년 3월 18일 당원 투표를 통해 최종 발표되었습니다. 조국 대표는 남성 후보 중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비례대표 2번으로 확정되었으며, 이는 당선 안정권에 해당하는 순번입니다. 비례대표 1번은 박은정 전 검사, 3번은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매니저, 4번은 신장식 전 정의당 사무총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검찰 개혁과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주요 의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조국 대표가 비례 후보 지원 시 후보 선정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후순위로 가겠다고 명시하지 않아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김대중 전 총재가 1996년 총선에서 스스로 후순위인 14번에 이름을 올린 것과는 다른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선 안정권에 든 후보들의 면면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핵심 정책 방향과 인재 영입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총선 비례대표 투표 지지율이 15%까지 상승하며 10석 이상 확보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총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국민참여 선거인단 투표는 여성 후보자 2명, 남성 후보자 2명을 필수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반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당원 13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순번은 당의 공식 웹사이트나 선거 공고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