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패스는 제주도 여행 시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통합 이용권으로, 최근 많은 여행객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마파크, 박물관, 승마, 카트, 유람선 등 다양한 시설을 하나의 패스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 특히 유용합니다. 구매 즉시 시간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첫 관광지 체크인 시점부터 선택한 이용 시간이 계산되어 더욱 효율적입니다.
제주올패스는 24시간권(12,500원), 48시간권(18,500원), 72시간권(32,500원), 120시간권(50,500원) 등 다양한 시간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휴 시설은 제주 전역에 약 110여 개가 있으며, 관광지 외에도 카페, 체험, 해양 액티비티, 맛집, 기념품샵 등 여러 종류의 사용처가 포함됩니다. 모바일 티켓의 바코드를 제시하여 이용하며, 시설에 따라 무료입장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현장 추가 결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제주올패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팁으로 '뽕뽑는 법'을 공유합니다. 권역별로 동선을 짜고, 입장료가 높은 테마파크나 아쿠아리움 등을 우선적으로 이용하며, 각 시설의 이용 시간과 마감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우천 시를 대비해 실내 관광지를 미리 저장해두고, 모바일 티켓의 '올패스 지도 보기' 기능을 활용하여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제휴 시설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