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광주 통합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특별시 차원의 일괄적인 현금성 지원금은 확인되지 않으며, 각 시·군이 자체 예산으로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이 1인당 50만원으로 최고액을 지급하는 등 시·군별로 지급액과 방식, 신청 기간이 상이하여 거주지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도 불구하고 지원금은 여전히 옛 광주 5개구와 옛 전남 22개 시·군이 각자의 예산으로 개별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광주 5개 구는 2026년 8월 말 기준으로 일괄적인 추석 지원금 계획이 확인되지 않아, 같은 통합특별시 소속이라도 지역에 따른 지원 여부와 금액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 기준일은 7월 1일인 경우가 많으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됩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거주지 시·군청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통합특별시 차원에서는 9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5%포인트 추가하는 방식으로 지원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현금성 지원금이 없는 지역 주민들도 이 할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직전이 아닌 최소 2~4주 전에 거주지 구청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