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는 전기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특히 필기시험은 컴퓨터로 치러지는 CBT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016년 하반기부터 CBT 방식으로 변경되어 실제 시험처럼 컴퓨터 화면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며, 최신 기출문제와 효과적인 학습 전략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연령이나 학력,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어 비전공자나 중장년층의 재취업 관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전기기능사 필기시험이 60문항 중 36문항만 맞히면 합격선인 60점이 된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기사·산업기사처럼 과목별 과락 기준이 없어 한 영역이 약하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정답 수를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필기 합격률은 30%대로 기능사 등급 중에서도 낮은 편이지만, 실기 합격률은 70% 내외로 높은 편입니다.
비전공자의 경우 전기이론을 가장 먼저 학습하되, 처음부터 모든 공식을 외우기보다 옴의 법칙, 전압·전류·저항 관계 등 기본 계산부터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신 복원 기출 수록 여부와 해설의 자세함, 최신 규정 반영 여부를 기준으로 문제집을 선택하고, 온라인 CBT 모의고사를 반복하여 컴퓨터 화면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