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은 2026년 강릉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강릉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습니다. 강릉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였으며, 초대가수 태진아, 설하윤, 은가은, 나대길, 강문경 등이 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지역의 흥과 사람 냄새가 어우러져 한 지역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참가자들의 진솔한 사연과 무대 뒤의 노력이 감동을 주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올라 남편을 그리워하며 '고맙소'를 부른 참가자의 사연은 작곡가 김경범까지 눈물을 보일 정도로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당초 올림픽파크 아이스하키 경기장 앞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강릉 컨벤션 센터로 녹화 장소가 변경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강릉시편 예심은 8월 30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315팀, 368명이 신청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사연, 관객과 소통하는 힘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다음 방송은 9월 27일 양주시 편으로 예정되어 있어, 전국노래자랑의 지역별 특색 있는 무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