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는 차량 가격이나 월 렌트료 외에 운전자 범위 설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계약된 운전자 범위 내에서만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인사업자나 법인 명의로 여러 사람이 차량을 함께 운행한다면, 계약 전 운전자 범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렌터카사마다 추가운전자의 연령이나 면허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계약상 운전자 범위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막대한 자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장기렌트 월 렌트료에 보험료가 포함되지만, 개인이 보험 조건을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사고 시 개인 보험료가 직접 할증되지는 않으나, 계약 조건에 따라 자기부담금인 면책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개인 장기렌트는 계약자 본인, 배우자, 직계가족이 기본 운전자 범위에 포함되며 추가 지정도 가능합니다.
법인 장기렌트의 경우 '임직원 한정운전 특약' 가입 여부가 중요하며, 직원이나 가족 운전 시에도 개별 확인 및 등록 절차가 필요합니다. 계약 전 실운전자와 예상 운전자 수를 명확히 알리고, 보험 연령과 운전자 범위를 동일하게 맞춰 견적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