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하여 국악 전공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영화 '극한직업', '유령', 드라마 '열혈사제', '원 더 우먼' 등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코믹 연기와 액션 연기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외모와 달리 과감한 슬랩스틱 코미디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또한, 당차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주로 맡아 고난도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하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국악 전공자다운 풍부한 성량과 정확한 발성으로 뛰어난 대사 전달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연인 윤계상과의 결별 후 1년 만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이하늬의 스토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배우로서의 자신을 존중하고 응원해주는 '은인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 꼽았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녀의 작품 선택과 연기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