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안실크밸리 2차는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총 981세대의 대단지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규정에 따라 시세 대비 85~95%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100% 보증으로 전세 사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당초 2026년 5월로 예정되었던 이천 신안실크밸리 2차 입주는 시공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해 지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입주 예정자들은 주거 불안과 추가 주거비 부담을 겪었으며, HUG 임대보증금 보증 발급 및 전세자금대출 실행에도 차질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이천시는 체납된 공공요금 해결과 미완료 공사 마무리를 통해 준공 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 여부가 사업 정상화의 중요한 관건이었습니다.
이천 신안실크밸리 2차는 4BAY 판상형 구조와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 인근에 위치하여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며, 경강선 신둔도예촌역과 주요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 교통망이 편리합니다. 이천시는 학생 전용 순환버스를 운영하여 통학 여건을 개선하는 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