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는 어린 시절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후 스페인으로 건너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으며, 발렌시아, 마요르카,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2026년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습니다. 그는 차범근, 손흥민 선수와 함께 한국 축구의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이강인 선수는 7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는 아직 많지 않지만, 라리가 공식 기록에 따르면 공격 지역 패스 108회로 팀 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패스 횟수를 넘어 상대 골문과 가까운 지역에서 공격을 이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팀 내 슈팅 숫자와 드리블 성공률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 걸쳐 높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이러한 활약은 골과 도움 외에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함을 증명합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 시절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의 장점이 더욱 편하게 발휘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공을 잡았을 때 답답함 없이 앞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플레이메이커로서의 면모가 부각되고 있으며, 이는 그가 팀의 공격 흐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