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고산동 주민센터는 2024년 7월 1일 송산1동에서 분동하여 의정부시의 15번째 동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택지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와 행정 서비스 수요에 응답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먼저 개청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정부시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고산동과 산곡동 두 법정동을 관할하며,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산동 주민센터는 해인프라자 2층에 임시청사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2024년 7월 17일에는 개청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주민 주도로 제작된 마을지도를 활용한 역사·문화 수업인 ‘고산동, 우리가 담다’ 자치계획 실행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산동은 복합문화융합단지, 법조타운, 아이 돌봄 클러스터 등 미래지향적 생태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지역입니다. 임시청사 주변에는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카페나 식당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주민센터는 향후 신축될 새 청사 부지에 대한 계획과 함께, 주민 주도형 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