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식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는 최근 굵직한 형사사건의 항소심을 맡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2월 서울고등법원이 지정한 내란·외환 사건 전담재판부의 재판장을 맡아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사건 등을 심리하고 있습니다. 그는 1968년생으로 석관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베테랑 법관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윤성식 부장판사는 법리에 능통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법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는 1심보다 무거운 징역 7년을 선고하며 큰 주목을 받았으나, 한덕수 전 총리 재판 위증 혐의 항소심에서는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하는 등 사건마다 다른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는 증거 능력 판단 등 법리적 해석에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윤성식 부장판사는 재판 경험뿐만 아니라 대법원 공보관,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사법행정 경험도 풍부한 인물입니다. 2026년 1월에는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4명의 대법관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의 주요 판결과 경력을 통해 법관으로서의 면모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