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4년 만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재출연하여 유재석과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유해진은 무명 시절 비데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부터 한국 영화 누적 관객 수 1위 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인생 이야기를 다시 한번 풀어냈습니다. 특히 4년 전 출연 당시와 비교하여 천만 영화가 다섯 편으로 늘고 백상예술대상 대상까지 수상하는 등 변화된 위상이 주목받았습니다.
유해진은 과거 류승룡과 함께 비데 공장에서 일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30년 후 두 사람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나란히 대상을 수상한 극적인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대상을, 류승룡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TV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유해진은 '공공의 적', '타짜', '왕의 남자', '베테랑', '럭키', '택시운전사', '공조', '올빼미', '파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유해진의 이야기가 특별한 성공담이라기보다 평범한 출발점에서 시작된 점이 더욱 감동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비데 공장 알바생에서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로 거듭난 그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유해진 특유의 담담한 말투가 더해져 진정성을 더했다고 언급했습니다.